내년까지 쓸모없게 될 6가지 프로그래밍 언어?
Per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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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웹·텍스트 처리의 왕이었지만, 유연성이 오히려 코드 유지보수와 팀 협업의 장애가 되며 점차 외면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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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ffeeScri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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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스크립트 개발에 혁신적이었으나 ES6 이후 자바스크립트 자체가 많이 발전하면서 사실상 유지보수 용도가 아니라면 신규 프로젝트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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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jective‑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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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iOS/macOS의 핵심 언어였지만 Apple이 Swift를 밀면서 신규 개발에선 점점 배제되고 있다는 언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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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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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ils로 한때 뜨거웠던 언어지만 대규모 엔터프라이즈나 최신 백엔드 개발에서 점차 밀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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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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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글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다른 2차 소스(블로그)에서는 "새로운 백엔드 언어(tend Node.js, Python, Go) 채택이 많아지고 있다"고 하며, 사실상 쿨하진 않다고 평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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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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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블로그에서는 Haskell, Erlang, Dart 등을 '주의해야 할 언어'로 언급하며, 엘릭서나 코틀린·스위프트 같은 언어에 점차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고 합니다.
“Obsolete” =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.
→ 여전히 유지보수나 레거시 시스템에서는 쓰이지만, 새 프로젝트에서는 점차 채택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.-
미래의 유망한 언어로는 Python, TypeScript, Rust, Go, Swift 등을 꼽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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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by나 Perl도 일부 묵묵히 유지되고 있고, 특히 Perl은 Perl 7 출시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활발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위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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